친한 후배가 알려줘서 텍스 365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종합소득세 신고로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홈텍스에 가서 신고하는 방법과 절차가 너무 어렵더군요.
무엇보다 받은 소득에 비해 세금이 너무 많았습니다.

텍스 365는 원격으로 접속해서 실시간으로 세무사와 통화하며 도움을 받아 세금신고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득에 따른 비용을 산출하고 정산하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소득자가 모르는 세금의 절세 방법을 찾아주고 직접 대리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절세는 합법입니다.
그러나 국세청은 절세의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진 않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990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전 그 몇배의 절세를 받고
소개해준 후배에게 소고기 쿠폰을 쐈습니다.

저도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소고기 쿠폰을 받아야겠습니다.
평생 텍스 365를 이용하겠습니다.